인사말

안녕하세요.
서울찬치과 원장 조규태입니다.

저는 서울치대와 삼성의료원 치주/임플란트 센터에서 다년간의 수련과정을 마치고 지금 이 자리에 개원한지 10여년이 흘렀습니다.

10여년을 한 자리에서 환자 분들을 변함없이 봐 온 만큼 평생 주치의로서 환자분 한분 한분을 제 가족과 같이 진료할 것을 약속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